
50대 차량 교체 수요 54.3%로 최고, 2026년 신차 구매 트렌드
게시2026년 2월 8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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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봇모빌리티가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대의 차량 교체 수요가 5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40대(45.2%)와 60대(48.4%)가 뒤를 이었으며, 1월 신차 등록 데이터에서도 50대(2만2692대)가 1위를 기록했다.
차량 구매 목적으로는 '기존 차량 교체(노후화)'가 45.5%로 압도적이었다. 희망 차종은 중형·대형 SUV가 38.6%로 가장 인기 있었으며, SUV 전체 선호 비율은 62.8%에 달했다. 국산차와 수입차 선호도는 '둘 다 고려'(45.1%)가 가장 높았으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수입차 고려 비율이 증가했다.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가격'(66.8%), '연비 및 유지비'(53.8%), '성능'(52.7%) 순이었다.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23.8%)과 친환경성(11.9%)은 아직 핵심 구매 요인으로 자리잡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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