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SSG 랜더스 8대2 완승
게시2026년 6월 9일 2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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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9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의 주중시리즈 첫 경기에서 8대2 완승을 거뒀다.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신인 투수 김민준의 선발데뷔전을 압도했으며, 올시즌 SSG와의 상대전적을 6승1패로 확대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37승 23패를 기록해 2위 KT 위즈와의 1경기반 차이를 유지하며 선두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SSG는 33패째를 기록하며 5할 승률 회복이 멀어졌고, 연패 탈출 후의 상승세도 꺾였다.
LG는 2회 한순간에 5-1로 앞서나간 후 5회말 추가 득점으로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임찬규 선발투수는 5회까지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했으며, 계투진이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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