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중 게임하던 직원 실수, 징계 고민
게시2026년 11월 7일 1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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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에 휴대전화 게임을 하던 10년 차 직원이 회사에 큰 손해를 낼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연이 2026년 11월 1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올라왔다. 회사 실무 총괄 A씨는 잦은 실수에 기회를 주고 타이르고 칭찬과 꾸지람을 모두 했지만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번졌다고 토로했다.
A씨는 사원급도 놓치지 않을 기본적인 사항을 빠뜨렸다며 두 자녀를 둔 가장이라 회사가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대표에게 의견을 전하면 수용될 가능성이 높지만 가장을 해고하자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며 조언을 구했다.
누리꾼들은 경위서와 시말서부터 받고 가장 여부와 무관하게 근무 중 딴짓으로 손해를 입힌 만큼 징계가 필요하다고 권했다. 성실한 직원의 의욕 저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재가 있어야 하며 징계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뒤탈이 없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출근해서 폰게임 하던 직원, 일 엉망…애 둘 가장인데 잘라도 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