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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 소형 주택형 선호 확대

게시2026년 4월 22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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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주택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전용 60~85㎡가 49.2%를 차지했으며, 서울은 거래의 75.9%가 중소형이었다.

1~2인 가구 증가와 대출 규제 강화가 소형 주택형 선호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 16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 대 1이지만, 전용 60㎡ 이하는 172.3 대 1로 더 높았다. 최근 1년간 전용 40~60㎡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0.92%로 모든 면적 중 가장 높았다.

가구 구조 변화로 소형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1~2인 가구는 275만 가구로 전체의 66.15%를 차지하며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수준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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