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턴, 데이터 기반 리크루팅으로 EPL 강자 부상
게시2026년 9월 24일 0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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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한 달 만에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아스널을 3-0으로 완파하며 3위(승점 10점)에 올랐고, 5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 팀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파비안 마르크 휘르첼러 감독의 인버티드 풀백 전술이 핵심이다. 휘르첼러는 중원의 수적 우위를 확보한 뒤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전문가들로부터 '공수 모두에서 완성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단주 토니 블룸의 데이터 기반 리크루팅 시스템이 성공의 밑바탕이다. 수리통계 전문가 출신인 블룸은 선수의 공개 기록뿐 아니라 동작, 패스 궤적, 멘탈 등을 데이터화해 유망주와 저평가 선수를 발굴했으며, 이는 축구판 머니볼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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