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유통망 파트너십으로 성장
게시2026년 3월 21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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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대형 기업의 영업·유통망을 활용하는 전략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약 산업과 달리 의료기기는 다품종 소량 생산과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어서 제조 부문 외주화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대웅제약과 손잡고 2024년 매출 81억원에서 2025년 482억원으로 495% 증가했으며,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메드트로닉 파트너십으로 2025년 16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센스도 라이프스캔 등과의 협력으로 2025년 3157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의료기기 산업에서 글로벌 유통망 파트너십은 이제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되었으며, 한국 바이오 산업이 세계 건강관리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너지를 창출할 글로벌 유통 동맹 구축이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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