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미국과의 긴장 완화를 일시적 현상으로 경고
게시2026년 2월 10일 2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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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0일 그린란드 위기 이후 미국과의 갈등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이를 근본적인 변화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르몽드 등 유럽 매체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미국의 위협과 협박이 계속되고 있으며, 타협 전략은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적으로 반유럽적이며 EU 분열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고, 디지털 규제 분야에서 추가 긴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이 중국과 미국의 이중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안보·방위, 생태 기술, 인공지능·양자 기술 분야에서 공동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U 회원국 정상들은 12일 브뤼셀에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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