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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테유 교원 부족 시위, 프랑스 전국 확산

게시2026년 10월 24일 06: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9월 17일 프랑스 크레테유의 생텍쥐페리 공립 고등학교에서 교사 최소 절반이 파업이나 병가를 이유로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다. 다음날 학생들도 수업을 거부하고 학교 입구를 봉쇄했으며, 이 저항은 반정부 시위로 번져 10월 17일 전국적인 폭력 시위로 이어졌다.

교원노조 SNES-FSU가 9월 말 10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공립 중·고등학교의 53%가 교사가 1명 이상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르몽드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교사 부족으로 발생한 수업 결손은 1540만시간으로 전체 예정 수업의 7.5%에 달했다. 공교육 예산은 부족한 반면 2022년 기준 고등학생 1인당 사교육 지출은 OECD 평균보다 24% 많았다.

크레테유는 1965년 신도시 개발 이후 저소득층과 이민자 가구가 몰려 2023년 빈곤율이 23%로 전국 평균 15.4%를 웃돌았다. 이에 빈부격차와 교육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이번 시위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교육 예산 확보와 교원 처우 개선이 해결되지 않으면 시위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프랑스 파리와 크레테유 위치>*자료: [AI생성 이미지 -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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