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인재 이직 40% 감소,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역대급 성과급이 '황금 수갑'
게시2026년 6월 12일 15: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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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이후 반도체 업계 동종 이직자 수가 2022년 대비 약 40% 줄어들었다.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 성과급 제도와 삼성전자의 특별경영성과급 신설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현 회사에 남고 있다.
2020~2021년 팬데믹 시기 반도체 쇼티지로 '무한 이직의 시대'가 펼쳐졌으나, 2022년 금리 인상과 IT 수요 절벽으로 이직이 최고조에 달했다. 2023년 AI 붐 이후 메모리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올라타면서 역대급 성과급과 주가 상승이 직원 보상으로 이어졌다.
다만 대기업·중견기업 인력 유출 감소 반면 반도체 스타트업은 인력 유출이 계속되고 있어 산업 생태계의 '허리'가 사라지는 중이다. 2031년 약 5만4000명의 반도체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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