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황토방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5명 이송
수정2026년 5월 3일 10:11
게시2026년 5월 3일 09: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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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3시 31분쯤 전북 완주군 상관면 황토방에서 투숙객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30대 여성 1명은 의식 저하로 중상을 입었고, 10대 여성 2명·10대 남성 1명·9세 여아 등 4명은 어지럼증 등 경증 증세를 보였다.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잠든 사이 땔감이 불완전 연소하며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실내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황토방 특성상 밀폐된 구조가 사고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전통 난방시설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다시 드러났다. 유사 시설에 대한 환기·감지 장치 의무화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완주 황토방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 5명 치료 중
완주 황토방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5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