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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코모전 참패 후 주장·감독 공개 비판

수정2026년 10월 22일 06:56

게시2026년 10월 22일 06:2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탈리아 코모 원정에서 1대4로 대패하며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에 빠졌다. 경기 후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마이클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고 캐릭 감독은 선수들의 전술 불이행을 지적하며 맞섰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에만 4골을 허용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승 2패에 그치며 캐릭 감독의 경질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주장과 감독의 책임 공방이 표면화되면서 팀 내 리더십 붕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성적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구단 차원의 감독 교체 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Como v Manchester United - Stadio Giuseppe Sinigaglia, Como, Italy - October 21, 2026 Manchester United manager Michael Carrick looks dejected after the match REUTERS/Alessandro Garofal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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