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첨단재생의료 건강보험 지원 시범사업 검토
게시2026년 7월 22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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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가의 첨단재생의료 치료비에 건강보험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과 효과 기준을 면밀히 설계할 계획을 공유했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 세포를 배양·가공하거나 유전적으로 조작해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술로, 줄기세포·면역세포·유전자 치료 등이 포함된다. 4월 승인된 국내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는 림프종 환자 치료비가 7,600만 원에 달해 건강보험 적용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등이 임상 효과 미확립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시 정부 공식 인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당국은 안전성·유효성 기준 마련과 성과연계 지원 방식 검토를 통해 신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치료비 7,600만 원' 첨단재생의료에 건강보험 적용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