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폭염 피해 물놀이 수난사고 잇따라
게시2026년 8월 2일 13: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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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폭염을 피해 물가를 찾은 피서객들 사이에서 수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일간 전국의 바다, 하천, 저수지 등에서 포항 저수지 익사 2명, 태안 해수욕장 심정지 1명, 거제 해수욕장 익사 1명, 홍천 리조트 4세 여아 익사, 삼척 바다 익사 1명 등 5명이 숨졌다.
소방과 해경은 구명조끼 착용, 정식 해수욕장 이용, 방파제·갯바위 접근 금지, 음주 후 입수 금지 등을 당부했다. 레저기구 이용 시 출발 전 손상 여부와 기상 조류 상황 확인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휴가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반복되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예방 대책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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