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택시 뒷좌석 결제 단말기 1170대 설치
게시2026년 4월 22일 12: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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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4월부터 1억6000여만 원을 들여 개인택시 771대와 법인택시 399대 등 총 1170대의 택시에 뒷좌석 결제 단말기를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뒷좌석 결제 단말기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콘솔박스 위에 설치되며, 삼성페이·애플페이·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사와 승객 간 접촉을 줄이고 카드 결제 편의를 높일 수 있다.
6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10월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본국 결제 앱으로 쉽게 택시 요금을 지급할 수 있어 강릉시의 관광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기사와 불필요한 접촉 없애고, 승객이 직접 결제’···강릉시, 택시 뒷좌석 결제 단말기 설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