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X, 새 업종분류 KRICS 도입…대형주 섹터 이동
게시2026년 10월 27일 1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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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새 산업분류체계 KRICS를 적용해 국내 증시 업종을 9개 섹터·24개 산업그룹·60개 산업·129개 하위산업으로 재편했다.
삼성SDI는 정보기술에서 산업재로, 대한항공은 산업재에서 신설된 모빌리티로, LG화학은 소재에서 에너지화학으로 각각 이동했다. 거래소는 2026년 12월 11일 코스피200·코스닥150 정기변경부터 KRICS를 반영하고 2027년 9월까지 업종지수 전반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증권가는 약 88조1000억원 규모 ETF 자산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고 섹터별 종목 교체와 자금 이동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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