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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안전사고, 앞자리 골프채에 머리 맞은 피해자

게시2026년 7월 29일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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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골프 연습 중 앞자리 여성이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은 피해자가 봉합 수술과 검사를 받았다. 피해자 A씨는 머리가 약 2cm 찢어져 100만원대의 병원비가 발생했으나 골프 연습장과 가해 여성 측에서 초기 대응이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가해 여성을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고, 여성은 뒤늦게 사과하면서도 "피해자 과실 70%, 본인 과실 30%"라고 주장했다. 골프 연습장 측은 여전히 연락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골프연습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문제를 드러냈으며, 유사 시설의 안전 기준 강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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