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명문대 합격자, 수면 시간 확보에 집중
게시2026년 10월 4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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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입 온라인 학원 '고노숙'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쿄대 합격자의 73.9%가 수험생 시절 평균 7시간 이상의 수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른 대학 합격자는 52.2%에 그쳐 명문대 합격자일수록 수면 시간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도쿄대 합격자 중 4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0%였으며, 다른 대 합격자는 4.3%였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줄인 활동 1위는 '동영상·게임 등 오락'이었으며, 자기 전 1시간에 공부하지 않기로 정한 비율도 도쿄대 합격자(10.9%)가 다른 대 합격자(0%)보다 높았다.
일본에서는 기존의 '4당 5락' 수험 문화가 변화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충분한 수면이 필수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수면 연구로 라스커상을 수상한 야나기사와 마사시 교수는 노벨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7시간 수면’이 명문대 합격의 비결?…도쿄대 합격자 조사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