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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진작가, 코끼리 분홍색 칠해 촬영…동물 학대 논란

게시2026년 4월 3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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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사진작가 줄리아 부룰레바가 인도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서 65세 코끼리 '찬찰'의 몸을 분홍색으로 칠한 뒤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예술을 가장한 학대'라며 반발했다.

부룰레바는 "무독성 천연 재료를 사용했고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됐으며 쉽게 씻겨 나간다"고 해명했다. 코끼리 주인 샤디크 칸도 "천연 분말 색소를 사용했고 약 10분간 촬영 후 즉시 씻어냈다"고 설명했다.

인도 산림 당국은 촬영 과정에서의 허가 여부와 동물보호 규정 위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코끼리는 지난 2월 노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줄리아 부룰레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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