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환경단체, 전재수 시장 당선자에 '생태도시 부산' 실현 촉구
게시2026년 6월 5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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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녹색연합,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에 탈 난개발과 생태도시 부산 실현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부산이 난개발과 위험 시설의 최전선으로 내몰리며 시민의 환경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부산시정이 '그린스마트도시' 등의 이름으로 '녹색 분칠'을 해왔다며 정의로운 생태도시로의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환경단체들은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수문 개방을 포함한 근본적인 수질 개선 대책 시행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도시 부산의 실행 계획 실천을 요구했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시민단체, 부산시장 당선자에 '탈 난개발'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