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운 박사, AI와 인간의 근본적 차이는 '죽음'
게시2026년 5월 16일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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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는 AI와 인간의 근본적 차이를 '죽음'이라고 규정했다.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죽음을 모르는 AI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다는 의미다.
김 박사는 AI가 감정이나 자의식을 갖게 되더라도 본질적으로 인간의 것과 다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인간만의 정서적 상호작용과 소통이 있으며, 창조성의 핵심은 '편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조성을 지켜내기 위해 '관점 바꾸기'와 성찰, 메타인지 능력을 강조했다.
AI 시대에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죽음의 유한성을 인식하고 진정한 소통의 본질을 되찾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게 그의 핵심 주장이다.

“후손 남기려 섹스하는 인간, 죽지 않는 AI와 소통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