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박병호 은퇴식 보며 눈물..."최고의 선배님"
게시2026년 5월 5일 00: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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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병호의 은퇴식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AT 52, 수고많으셨습니다 최고의 선배님"이라는 글을 올리며 박병호를 추모했다.
두 선수는 키움히어로즈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함께했으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같은 방을 쓰며 관계가 깊어졌다. 이정후는 박병호로부터 프로 선수의 경기 준비 루틴을 배웠으며, 박병호가 매일 11시 반에 경기장에 나와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따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박병호가 키움히어로즈의 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당연히 좋은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항상 많이 응원하고 선배님 편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가장 먼저 출근해 운동하던 선배님” 이정후가 기억하는 박병호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