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쇼헤이, NLDS 부진으로 선발 제외 논란
게시2026년 10월 6일 0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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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NLDS에서 거듭된 부진을 보이면서 선발 제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LA타임즈는 5일 '부상 중인 오타니가 다저스에 헛된 타석만 안기고 있다'며 올 시즌 무릎, 이두근, 목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타니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NLDS 1~2차전에서 2번 지명 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강력한 타구와 장타는 나오지 않았다. 정규시즌 막판 18경기 타율 0.157, OPS 0.503에 그쳤으며 70타석에서 삼진 29개를 당했고 8월 19일 이후 홈런이 없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선발 제외 가능성을 부인하며 "그는 출전할 것이며, 타석에서 좋은 모습과 최고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저스는 현재 NLDS 전적 1승1패 동률이며 3차전에서 애틀랜타의 크리스 세일을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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