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모사드, 3년 전 마조레 호수 사망 요원 공개…대이란 강경 기조 강조
게시2026년 5월 3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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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에서 보트 전복으로 4명이 사망한 사건이 3년 만에 재조명됐다. 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데이비드 바르네아는 지난 21일 현충일 추모식에서 코드명 'M'으로 불린 요원이 국경 밖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했으며 대이란 작전 성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2명은 이탈리아 정보요원, 1명은 모사드 전직 요원, 1명은 러시아인이었으며 승객 21명 중 13명이 모사드 요원, 8명이 이탈리아 정보기관 요원이었다. 양국 요원들은 정보와 문서 교환을 위해 만났다가 예정에 없던 호수 관광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의 M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 발표 직후 나왔으며, 전날 요시 코헨 전 모사드 국장의 협상 무용론과 함께 대이란 강경 기조를 강조하기 위한 외교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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