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휘발유 가격 갤런당 4달러 돌파, 트럼프 경제정책 지지율 하락
게시2026년 3월 31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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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평균 4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자동차협회(AAA) 집계에 따르면 30일 기준 갤런당 4.018달러로 상승했으며, 한 달 사이 1달러 이상 급등했다.
휘발유 가격 급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 지지율을 전임 바이든 대통령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하락시키고 있다. AP통신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61%가 경제정책에 부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로이터/입소스 조사에서 경제정책 지지율은 29%로 바이든 최저치 32%보다도 낮았다.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1달러 오를 때마다 소비자 심리가 4.5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의 존스법 면제 등 대응 조치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 억제 효과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美 휘발유 가격, 3년 반 만에 처음 갤런당 4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