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포인트, 국회의원 정치자금 데이터로 '맛집 지도' 개발
게시2026년 5월 14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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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테크 스타트업 아크포인트가 국회의원 정치자금 사용내역을 분석해 토스 앱 내 '국회의원 맛집 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개 자료의 2만6457건 식대 영수증을 활용해 7550곳 식당 중 431곳을 선정했으며, 의원 다양성·방문 빈도·단골 비율·최근성·정당 대표성 등 5가지 지표로 점수를 산출했다.
보수·진보·양당 맛집으로 구분해 표시하며, 보수 정당 의원 방문 비중 60% 이상인 곳을 '보수' 맛집으로 분류한다. 오태완 CEO는 "공개된 데이터를 시민들이 한눈에 보고 국회의원이 자주 가는 식당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정보 앱"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지출 데이터 기반의 맛집 정보 제공으로 광고나 리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정치자금 투명성 강화와 함께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영수증 2만건 뒤졌더니…'보수·진보' 맛집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