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성공
게시2026년 8월 11일 19: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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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이 개발한 통풍 신약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URC102)' 6㎎이 한국,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임상 3상에서 효과를 확인했다. 통풍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에파미뉴라드는 사람요산수송체(hURAT1)의 기능을 떨어뜨려 신장의 요산 재흡수를 억제하고 요산 배출을 촉진한다. 통풍 환자의 80~90%를 차지하는 배출 저하형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내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목표로 신청할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협업도 추진 중이다. 국산 차세대 통풍 신약이 시장에 진입하면 기존 요산 생성 억제제 중심의 치료 패러다임이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글로벌 3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