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우·미이란 전쟁, 만성전쟁 늪에 빠져
게시2026년 10월 26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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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은 2022년 2월 개전 이후 4년 반을 넘겼고, 미-이란 전쟁도 2026년 10월 25일 현재 출구를 찾지 못했다.
중국에서는 두 전쟁을 '만성전쟁'의 늪에 빠진 결과로 분석했다. 전쟁은 전격전으로 며칠 만에 끝난다는 오판에서 시작되지만, 전황에 따라 목표가 바뀌며 마라톤으로 변한다고 짚었다. 만성전쟁에서는 전후방 경계가 사라져 에너지와 통신시설 같은 민생 기반도 타격 대상이 되며, 드론 등 저비용 무기가 무한 소모전을 낳는다고 설명했다.
대만해협이나 한반도에서 충돌이 나면 단기전이 아닌 만성전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비상 대비와 장기간 버틸 수 있는 사회적 맷집을 키우는 것이 과제로 떠올랐다.

[유상철의 중국 읽기] 만성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