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원, PFFS 모델로 탄소중립 산단 사업 추진
게시2026년 4월 23일 0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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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혁신적인 PFFS(Project Financing First Solar) 모델을 통해 '탄소중립 산단 대표모델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 태양광 사업과 달리 선 금융약정, 후 부지확보 방식을 채택해 사업 지연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한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신한자산운용과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금융사와 사전에 자금 조달을 약정하고, 부지 확보 후 즉각 자금을 집행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및 유휴 부지에 총 20M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산단 모델을 시작으로 전국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는 기업들의 RE10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실질적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CREATIVE 2026] 선 금융약정 모델로 탄소중립 산단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