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협상 타결 주장하며 네타냐후 설득 반박
게시2026년 4월 21일 0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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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이란과의 협상이 당일 밤 체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결렬 가능성을 일축하며 "우리는 협상하기로 돼 있다"고 밝혔고, JD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고위급 미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이란의 핵무기 포기를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면서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설득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SNS에 "이스라엘은 결코 나를 이란과의 전쟁으로 설득하지 못했다"며 "10월 7일의 결과가 이란의 핵무기 포기에 대한 나의 평생 신념을 더욱 확고하게 해줬다"고 적었다.
한편 NBC는 트럼프의 지지도가 37%로 2기 행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으며, 응답자의 3분의 2가 이란과의 전쟁과 치솟는 물가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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