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 회장, 피클볼을 10대 생활스포츠로 육성 추진
게시2026년 4월 17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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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대한피클볼협회 회장은 피클볼을 5~10년 안에 국내 10대 생활스포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체부 차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스포츠 정책 전문가인 그는 지난해 11월 협회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7개 시도협회를 구성하고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 국내 최대 규모 전용경기장을 개장했다.
피클볼은 1960년대 미국에서 탄생했으며 미국 내 인구가 3천만명 이상으로 추산될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탁구 패들로 배드민턴 구장 면적에서 테니스처럼 공을 넘기는 스포츠로, 유치원생부터 80대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초보자도 1시간 안에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 회장은 5년 안에 대한체육회 인정단체로 진화하고 내년부터 전국체전 종목 편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32년 올림픽 종목 채택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하며, 5월부터 전국초등학교스포츠클럽 피클볼대회와 초중등 리그를 시작할 계획이다.

“피클볼, 한 게임 하실래요” 조현재 회장…“5년내 톱10 생활스포츠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