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완료…시공사 선정 단계로
게시2026년 8월 27일 14: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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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7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대전의료원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협의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319병상 규모로 건립될 대전의료원은 '시민 중심의 스마트 공공병원'과 '안전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설계 방향으로 설정했다. 조달청 설계적정성 검토와 보건복지부 기본설계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보완해 설계안을 확정했으며, 병원 운영과 의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설계용역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협의 완료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을 거쳐 적격 시공사를 선정하고 실시설계와 건립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중부권 의료 안전망의 거점 역할을 할 대전의료원은 민선 9기 임기 내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민선 9기 내 개원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