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
게시2026년 3월 2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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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신고받는다.
산불 관련 신고는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전기 시설 위험이 대상이며, 해빙기에는 옹벽·축대·교량 파손, 도로파임, 산사태·낙석 위험이 포함된다. 어린이 안전은 보호구역 및 놀이시설 파손, 축제·행사는 인파 밀집 우려와 안전관리 미흡이 신고 대상이다. 국민은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진·동영상과 함께 신고할 수 있다.
지난해 봄철에는 해빙기 위험 신고 3만 1000여 건, 어린이 안전 신고 1만 1000여 건이 접수되어 신속히 처리됐다. 우수 신고자는 최대 100만 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포상금으로 받으며,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해졌다.
행안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