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미·이란 전쟁 중 트럼프 겨냥 반전 메시지
수정2026년 4월 11일 00:23
게시2026년 4월 10일 2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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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바티칸에서 이라크 주교단을 접견하며 "기독교인은 폭탄을 던지는 자들의 편에 서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미·이란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기조를 정면 비판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교황은 "구원의 탄생을 본 땅이 신성 모독과 탐욕으로 모독받고 있다"며 "어떤 명분도 무고한 피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자유와 평화는 군사 행동이 아닌 대화로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바티칸이 미국 행정부의 중동 군사 개입에 명시적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국제 여론전이 본격화했다. 종교 지도자의 정치적 개입 수위가 외교적 파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트럼프 겨냥했나···교황 “기독교인은 폭탄 던지는 편에 서지 않아”
교황 "기독교인은 폭탄을 던지는 편에 서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