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적외선 자극, 뇌 아데노신 증가로 수면 유도 확인
수정2026년 9월 23일 10:32
게시2026년 9월 23일 1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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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연구팀이 근적외선을 머리에 조사하면 뇌에서 수면 유도 물질 아데노신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생쥐 실험에서 비렘수면 시간과 델타파가 늘어났다.
근적외선이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해 ATP 생성을 늘리고 이것이 아데노신 증가로 이어지는 원리다. 불면증 성인 40명 대상 예비 시험에서 불면증 심각도 지수가 26% 낮아지고 수면의 질 지수도 개선됐다.
다만 손목 착용 기기로 측정한 객관적 수면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규모 임상과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기기 개발을 계획했다.

잠들기 전 머리에 근적외선 쐈더니 불면 점수 26% 낮아졌다
머리에 근적외선 비추니… 잠 부르는 물질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