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DX, 메모리 가격 급등 속 점유율 확대 전략 선언
수정2026년 8월 19일 20:15
게시2026년 8월 19일 19: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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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부문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노태문 사장은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고원가 구조가 경쟁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갤럭시 S26·Z폴드8 판매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완제품과 부품 사업 간 정보 교류를 차단하고 인사·재무 기능을 분리해 운영해왔다. DS부문의 막대한 이익이 DX부문 성과급 재원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조다.
DX부문은 전남 광주에 2400억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시스템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적자 기조 속에서도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 투자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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