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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한강 벨트' 신도시 탈바꿈

게시2026년 9월 24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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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40개 주택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주거지를 신축 단지로 변모시키고 있다. 구의역 인근 자양1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해 완공돼 1363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이스트폴이 들어섰고, 자양동에선 한강 변에 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장동의 광장극동 1·2차는 올해 4월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2049가구로 재건축되며, 중곡동에서도 2200가구 규모의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의역부터 강변역으로 이어지는 아차산로 일대가 대규모 현대화를 이루면서 광진구는 강남 접근성과 한강 조망을 갖춘 프리미엄 주거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광진구는 수천 가구의 신축 아파트로 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되며, 한강 벨트의 대표 주거지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광진구 일대 아파트 모습. 집코노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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