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아시아 해사 허브로 부상
게시2026년 10월 27일 1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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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SIBCON 2026에 세계 각국의 에너지 트레이더, 정유사, 선사 관계자 2000명 이상이 모였다. IMO 넷제로 프레임워크가 12월 다시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대체연료 시장을 파악하려는 업계의 관심이 싱가포르로 쏠렸다.
해사 산업의 무게중심은 런던에서 아시아로 점차 옮겨가고 있으며, 2016년 발틱거래소가 싱가포르거래소에 인수된 것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싱가포르 해사 산업은 국내총생산의 6% 이상을 차지하고 약 14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소통과 개방성, 정부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이 생태계를 키운 비결로 분석됐다. 기사를 쓴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은 이런 소프트웨어 역량이 글로벌 해사 허브를 꿈꾸는 한국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짚었다.

[포럼] 싱가포르가 '해사 허브'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