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잠스텍, 최첨단 해저탐사선 '가이메이'호 공개
게시2026년 5월 17일 13:5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국립 해양개발연구기구(잠스텍)가 16일 요코스카시에서 길이 100m, 총톤수 5747톤의 최첨단 해저 광역 탐사선 '가이메이'호를 공개했다. 가이메이호는 해저 3천미터급 무인잠수정과 시추기, 다중빔 음향 측심기 등을 갖춘 '바다 위 독립 연구시설'로 기능한다.
잠스텍은 전장 200m급 지구탐사선 '치큐', 북극탐사선 '미라이2', 해저 8천미터 탐사 가능한 무인잠수정 '우라시마 8000' 등을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연구기관이다. 이날 공개행사에는 심해 6500미터 진입 유인잠수정 '신카이 6500' 등이 전시돼 수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잠스텍은 미나미토리섬 해저의 희토류 1600만톤 개발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2028년 봄 상업성을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중국의 희토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려는 일본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중 희토류 독주 깬다”…‘일본의 꿈’ 실은 5747톤 심해 탐사선 타보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