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아파트를 경로당으로 전환하는 전국 최초 사업 추진
게시2026년 3월 4일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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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노후 아파트를 매입해 경로당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평화아파트를 첫 번째로 경로당으로 개조했으며, 올해 3개 아파트를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 방식은 신축 경로당 건립 비용의 4분의 1 수준인 2억원대로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평화아파트는 매입비 1억7080만원과 리모델링비 6000만원 등 총 2억3060만원이 투입됐으며, 남녀 구분 공간과 개별 화장실을 갖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다만 아파트 관리비 부담이 과제로 남아 있다. 중구는 정부 차원의 관리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 사업이 다른 시도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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