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1월 반정부시위 관련 남성에 사형 집행
게시2026년 4월 2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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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법당국이 지난 1월 반정부시위 도중 군사 기밀 시설을 공격한 혐의로 기소된 아미르호세인 하타미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하타미는 테헤란의 제한 구역인 군사 시설에 침입해 시설물을 파손·방화하고 무기와 탄약을 탈취하려 했다고 사법부가 주장했다. 그는 심문 과정에서 혐의를 시인한 뒤 항소했으나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고 형을 확정했다.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하타미를 포함한 11명을 '사형 집행 임박 명단'으로 분류하며 구금 중 고문과 강제 자백에 의존한 불공정한 재판을 우려했다.

이란 당국, 반정부시위 참가자 사형 집행···앰네스티 “강제 자백 의존, 재판 극도로 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