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저가 드론 샤헤드-136, 미국 방공망 무력화
게시2026년 7월 24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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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개발한 저가형 드론 샤헤드-136이 미국·이란 전쟁에서 압도적인 비용 비대칭성을 드러냈다. 2만 달러짜리 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미국은 400만 달러짜리 패트리엇 미사일을 사용해야 했으며, 아랍에미리트가 받은 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데 드론 공격 비용보다 20~28배 더 많은 비용을 소모했다.
미국의 첨단 기술 중심 현대전 체계에 균열을 일으킨 샤헤드-136은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서방과의 교역 단절 속에서 고품질보다 효율성을 추구한 결과물이다. 이란은 한 달에 약 1만 대의 드론을 생산할 수 있으며,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토마호크 미사일도 30% 이상 소모된 상태다.
미국은 이란의 저가 드론 전술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드론 전쟁 노하우를 받아들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500달러짜리 FPV 드론으로 수백만 달러의 탱크를 파괴했으며, 올해 6월까지 사살한 러시아군의 약 70%가 드론 공격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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