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금융지주, 1분기 포용금융 5조6993억원 공급
게시2026년 5월 10일 1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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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포용금융으로 5조6993억원을 공급했으며, 이는 연간 목표액 13조2938억원의 40% 이상에 해당한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 서민금융상품 공급을 늘리며 취약차주 지원에 속도를 낸 결과로, 5대 은행의 새희망홀씨 공급액은 9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5대 금융지주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70조4000억원을 포용금융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정책금융 상품 공급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사잇돌대출 공급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한은행이 전체 공급액의 62%를 차지했다.
각 금융지주는 정책금융 상품 공급을 넘어 채무조정·신용상담 등 비금융 서비스와 금리 부담 완화, 신용평가 체계 개선 등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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