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장애 유튜버, 머스크 뇌칩 임상 지원
수정2026년 3월 2일 16:22
게시2026년 3월 2일 14: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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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32, 김한솔)이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에 지원했다. 뉴럴링크는 뇌에 칩을 이식해 시각 정보를 인식하도록 돕는 '블라인드사이트' 기술로 시력 회복 임상을 진행 중이다.
블라인드사이트는 안구가 아닌 뇌에 직접 시각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뉴럴링크는 2024년 인간 뇌에 반도체 연결에 성공했으며, 현재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머스크는 완전 시력 상실자도 초기 저해상도에서 점차 고해상도 시각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독자 169만 명을 보유한 원샷한솔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표하면서도 "돈 있는 사람만 눈 뜨는 세상이 되면 안 된다"며 기술 접근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뇌 이식 기술의 상용화 시점과 안전성 검증 과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뇌에 칩 이식”…시각장애 한국인 유튜버, 머스크 임상 실험 지원
'시각 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 머스크 뉴럴링크 임상 실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