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브라질·아르헨티나 평가전 추진, 중국은 베트남전에 그쳐
게시2025년 8월 11일 03: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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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0일, 월드컵 예선을 통과한 일본이 브라질,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을 추진하는 반면, 본선 진출에 실패한 중국은 베트남과의 경기만 준비 중이어서 두 나라의 축구 행보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일본은 이미 9월 멕시코·미국, 10월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확정했으며, 10-11월 브라질·아르헨티나와의 경기도 추진 중이다.
중국은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 추진 과정에서 높은 대전료와 상업적 제약, 정책적 한계로 경기를 성사시키지 못했으며, 대신 베트남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중국 매체들은 아르헨티나와 경기하더라도 실질적 전력 강화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과 함께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상황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통과 여부에 따른 두 국가의 축구 행보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중국 축구계에서는 상위 레벨 국가들과의 꾸준한 경쟁 기회 부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현재 전력으로는 강팀과 경쟁이 어렵다는 현실적 평가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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