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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9세 유망주 코너 그리핀 메이저리그 콜업

게시2026년 4월 3일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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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지명 선수 코너 그리핀(19)을 메이저리그에 콜업했다. 그리핀은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33, 21홈런, 94타점을 기록했으며 '베이스볼 아메리카'와 MLB.com이 선정한 2026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 1위를 차지했다.

그리핀은 2018년 후안 소토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10대 야수가 되며, 1999년 아드리안 벨트레 이후 처음으로 시즌 첫 7경기 안에 빅리그 경기에 나서는 10대 선수가 된다. 19세 344일의 나이는 같은 조건에서 1997년 앤드류 존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다.

파이어리츠는 그리핀과 9년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며, 향후 프랜차이즈의 핵심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피츠버그가 리그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코너 그리핀을 콜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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