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누수 최초 신고자에 3만원 포상
게시2026년 10월 13일 21: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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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상수도 누수를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포상제도 활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지난해 발생한 누수의 약 41%가 시민 신고로 조기 조치됐다는 점이 제도 강화의 배경이다.
상수도관 누수는 차량 진동, 공사 충격, 관 부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방치될 경우 도로 파손이나 침수, 혼탁수 등 2차 피해로 번질 수 있다. 서울시는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 신고 시 시스템 분석에 앞서 현장 확인이 가능해 복구 시간이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24시간 대응 체계와 시민 참여를 결합해 누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 신고가 조기 발견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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