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습관·운동 병행 시 우울증 위험 45% 감소
수정2026년 4월 9일 11:27
게시2026년 4월 9일 10: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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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와 규칙적 운동을 함께 실천하면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45%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만 활발한 경우 26% 감소에 그쳤고, 식사만 챙긴 경우 유의미한 효과가 없었다.
서울대병원 박민선 교수 연구팀이 성인 1만7,737명을 분석한 결과다. 여성은 52%, 45세 이상 중장년·노년층은 58~59% 위험 감소를 보였으나, 남성과 45세 미만 젊은 층에서는 뚜렷한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박 교수는 식사와 운동을 결합할 때 우울 증상 위험이 가장 크게 낮아진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식생활 교육과 신체활동 증진 사업을 연계 추진하면 국민 정신건강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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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사·규칙적 운동만 같이 실천해도…“우울 증상 위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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