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범석 서울경찰청장,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 첫날 수사 지휘부 회의 개최
게시2026년 10월 2일 12: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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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일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본격 시작되는 날이라며 경찰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수사 지휘부 회의에는 서울 지역 경찰서장과 수사부서장 등 수사 지휘관들이 참석했으며,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수사 지휘체계 점검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경찰청은 전날 전국 시도경찰청의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약 650명이 참석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24년 8월 이후 약 25개월 만이다.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으로 경찰 수사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의되며, 전국 경찰 조직의 체계적인 대응이 강조되고 있다.

고범석 서울청장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경찰 책임 막중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