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지, 간호사 패러디 영상으로 인권침해 현실 조명
게시2026년 6월 10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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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지가 유튜브에 간호사 박소현으로 분해 진상 환자들의 무례함과 갑질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14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넘으며 간호사들의 고단한 현실이 주목받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의 지난해 10월 조사에 따르면 응답 간호사 중 50.8%가 최근 1년 내 인권침해를 경험했으며, 폭언(81.0%)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69.3%)이 주요 유형이었다. 인권침해를 경험한 간호사 중 71.8%가 무대응을 선택했고, 신고 후에도 69.0%가 기관 내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간호협회는 간호 인력 확충과 함께 가해자 처벌 기준 강화, 조직문화 개선을 포함한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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