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주한 외교단에 K-방산 무기체계 공개 시연
게시2026년 9월 15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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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5일 경기 양평 육군 제11기동사단 훈련장에서 이라크·캐나다·브라질 등 15개국 주한 외교단을 초청해 K21 보병전투차량과 K2 전차 등 한국 방산 무기체계의 실전 운용 현장을 공개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외교단은 K21과 K2에 직접 탑승해 기동성을 체험했으며, 사격·기동 시범과 드론·로봇 등 무인체계를 결합한 '아미타이거' 전투체계도 관찰했다. 외교부가 2차관 주재로 주한 외교단의 방산 현장 방문을 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재명 정부가 K-방산을 핵심 수출산업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외교 현장에서 '체험형 방산 세일즈'를 통해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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